2009년 05월 23일
My view 'bout him.
평온할 것만 같던 그의 끝맺음이 아침 뉴스의 속보로 들려왔다.
약간은 의아했다.
나는 그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, 지금도 그렇다.
아래는 그저 내 생각일 뿐이다.
99%의 선(善)(혹은 완전함)에서
1%의 악(惡)(혹은 불안전함/결함)이 발견되면
사람들은 그 1%에만 집중한다.
그리고 그 1%는 그 99%를 잠식해버린다.
물론 그 1%와 99%의 판단 기준이 애매할 수도 있고,
그 1%가 진실이고, 상황의 전체인 지 알 수 없지만
사람들은 그 1%에만 집중한다.
그리고 그 1%는 그 99%를 잠식해버린다.
자신의 신념을 져버린다는 것은 "존재로서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"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.
그런데 죽음으로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,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순환할 수 밖에 없는 데...
그 극한의 감정은 마치 죽을듯이 미쳐버릴 것 같다. 그러나 약간의 작은 변화, 아주 미세한 사고의 전환만 이루어진다면 극복할 수 있었을 텐 데, 참 아쉬울 뿐이다.
그렇게 끝을 맺음으로서 "근본적인 문제"는 해결되지 않는다.
또한 자기 앞가림은 못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귀가 얇은, 머리는 장신구인 손가락 놀림만 화려한 자들과
그 것을 돈벌이나 해먹는,
"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자"들 모두가 살인자다.
# by | 2009/05/23 15:22 | 『 T h i n k i n g 』 | 트랙백 | 덧글(0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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